안녕하세요 국군장병님 전 경기도에 살고 있는 인창중하교에 다는 잇는 1학년 1반 8번 원동석 입니다.
우리나라를 지킬 준비를 하시며, 우리를 지켜 주실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전 군인이 되면 아주 힘들고 고단한 일만 한다고해서 어렷을때는 군인이 되기 싫어서
네이버에 검색도하고 친구들에게 정보를 얻어 냇습니다.선생님까지도...
군인이 않되는 방법은 제가 생각하는 것가 많이 달랏습니다.(이를 뽑는다던지 병에 걸린다던지등등)
하지만 친척 형들이 군대는 별로 힘들지 않다고 햇습니다.(물론 힘든것도잇지만)
요즘 연애인들이 군대에서 하는 생활을 찍은 '진짜 사나이'를 보고 느꼇습니다.
사촌형의 말대로 아주 힘든것만 하는건 아니엇어요(군데리아도 먹어보고싶고
하지만 힘들일을 하지만 그것을 견디어 내시는 국군장병들님 존경합니다.
앞으로 더 군대에서 고생하시고 제대 하시길..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