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항상 국토의 안전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남북간의 관계가 좋지않아 더욱 힘든 군대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정은의 공포정치로 인해서 북한의 간부급이나 국민들은 더욱 두려운 삶의 생활로 불안정한 사회분위기로 더욱 안전에 대한 의무감이 높을 것 같습니다. 또한 군 장병 중에 1명이 메르스 확진을 받아 더욱 힘드실 것 같습니다. 항상 나라의 안정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들도 우리들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