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창중학교 2학년 11반 박혜원이라고 합니다. 저는 우리나라를 지켜주실려고 하루도 빠짐없이 훈련을 하시는 국군장병님들을 존경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북한과 38선을 경계로 전쟁을 휴전중인데 언제 갑자기 북한이 남한은 쳐들어 올지도 모르고 핵폭탄을 쏠지 모르는 상황이고 전쟁이 나도 군인들이 있으니까 두렵지 않기 때문이에요. TV에서 "진짜 사나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프로그램은 연예인들이 군대를 가서 군대생활을 하는 거예요. TV로 군대에서는 이런 훈련을 하고 저런 훈련도 한다는 것을 대충은 알았어요. 실제로는 TV에서 나오는 것보다는 훈련이 힘들것 같아요. 그래서 군인은 아무나 하는 직업이 아닌거 같아요. 우리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칠 수 있고 애국심이 강한 사람이 해야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계속 남한과 북한의 전쟁을 휴전하는 사이가 되면 국방비가 어마어마하게 사용될 것이고, 반대로 남한과 북한이 평화통일을 한다면 남한과 북한을 서로 맞추기 위해 통일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사용될 것 같아요. 그렇다고 통일을 안할 수도 없고 북한을 감시 안할 수 도 없으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북한주민들이 북한에서 살기가 힘들어 남한으로도 넘어오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서 안타까워요.저는 전쟁도 싫고 통일을 하면 국가에 세금을 통일을 하기 전보다 더 많이 내게되면 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있을 거 같기도 해서 그런점에서 전쟁도 싫고 통일이 싫어요. 하지만 남한과 북한의 행복을 위해서라면은 통일이 좋은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시간이 되면 북한에 대한 정보를 알아 볼 거예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2015년 5월31일 일요일
박혜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