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님들!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지켜주실려고 하루도 빠짐없이 훈련을 하시고
힘들어도 참고 훈련하시는 모습을 TV로 보았습니다.
많이 힘들어 보이는 훈련들만 있는것 같아서 힘들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전쟁에 힘들어도 군인님들이 있어서 두렵지않아요.
총을 쏘시면서 팔이 아프실텐데 그 아픔을 뒤로하고 연습하셔서
우리나라를 위해 연습하고 훈련하고 훌륭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군인님들을 존경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군대를 가야하지만 그래도 군인님들이 보여주신 모습에
저는 더욱더 힘낼 수 있을것입니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