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녕하십니까?
저는 대구 심인중학교 3학년4반 최환이라고 합니다.
그저 지킨다고 서있지 않고 고된 훈련까지해가면서 나라를
지키는 중인 징병님을 매우 존경하고 있습니다.
맨날 훈련하며 지키는 징병님들의 고통과 고민같은것은 제가 모르겠지만 힘내십시오.
훈련중에 부상은 조심하시고 말이지요. 저는 운동하다 다친적이 너무많아서 더 훈련을 독하게 하고 계시는 장병님들께서는 얼마나 심하게 다치실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하니까 다치지 말아요.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