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성일 여자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성 수완 이라고 합니다.
언제나 저희를 위해 또 저희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받쳐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훈련 고된 훈련 다 이겨내시고 씩씩하게 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는 공부도 열심히해야 겠다고 느끼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학생들의 본보기가 되어 바른 모습들 만을 보여주시고
저희가 많은 것을 느끼게끔 해주셔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병역의무를 다해야 한다는게 한편으로는 힘들고 하기 싫으시겠지만
그런 마음들을 다 버리시고 티 내지않으시며
항상 열심히 해주시는 군 장병님들은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조금 더 힘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오 !!!!
감사합니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