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동백초등학교 5학년 1반 21번 이강연이라고 합니다. 군 장병 여러분께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밝고 희망찬 대한민국을 본격적으로 만들어나가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군 장병 여러분이 방역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시지 않으셨다면 지금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없었을 거에요. 방역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날은 군대 앞을 지나게 되었는데, 군인 분들의 기합소리가 크게 들려왔어요. 제가 훈련하는것도 아니면서 왜인지 뿌듯한 마음이 들었지요. 군인 여러분이 이렇게까지 열심히 훈련하고 계시니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게 웃어갈 수 있겠다고 말이에요. 저도 커서 여군에 갈까 고민하고 있어요. 여군에 간다면, 만약 전쟁이 나더라도 저희 가족을 지킬 수 있을것 같아서요. 어느 날은 텔레비전에서 여군 언니가 나왔는데, 너무너무 멋있었어요. 군인 분들이 이렇게 힘든 훈련을 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이강연 올림-